안녕하세요!
낼이면 제주한달살이 시작하러가는 국게인입니다.
바다가서 살아보고픈 마음만 품다가 현실에 부딪혀
포기하고 ㅎㅎ한달이라도 가보네요..
아내의 반대가 있었지만 제가 진짜 하고픈거 사고픈거
아니면 사달라 하고싶다안하는 스타일인거 알아서
고민하더니 승낙해주네요(차바꾸기,집사기 큰거만 골라서..)
무튼 두아들(4살,1살)과 함께 가는거라 두려움반 설렘반인데 알차게 잘보내고 오겠습니다!!
피~~~~~~~스
첨에는 좋았는데 나중에는 조올라 심심했슴다♥
내년에 와잎하고 아들 제주도 한달살기 계획중입니다. ㅋㅋ
저흰 몇달전부터 준비했는데도 빼먹은게 있는거 같네요 ㅎㅎ
미운4살 무서운1살 어마어마한 32살과 함께갑니다 ㅠㅠ
좋은경험이 될수있길 노력해보겠습니다^^
부럽습니다! 바람땜에 추울텐데 조심히 다녀오십쇼.
거리도 경기도에선 부담스러워 탁송으로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낼은 짐없이 뱅기탄다하니 편하고 좋네요!!
잘다녀오겠습니다^^
잘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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