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쓰겠습니다
어제 평택 모래공원? 방문
가보니 어떤 아이들 셋이 놈
맨발에 노 마스크
이상하다 싶었눈데
아니나다를까 부모가없음
그나마 큰 아이 6살 이라함
아이에게 물어보니
엄마 산책갔다함??
응? 딱봐도 5살 6살 남짓 애들인데?
너넬 두고 산책갔다고???
이상하다 싶었눈데
그렇게 한시간 정도 흐르니 애들이 움
주변 엄마둘 아빠들 몰려듬
어떻하지 싱고해야 하나 하는 순간
저 멀리서 애 하나 앞에 메고
심지어 웃으면서 옴
무슨일이야? 라고 애들한테 물어봄
주변 부모들이 상황얘기하니
하는 말.
"호떡 사가지고 오느라...."
ㅋㅋㅋㅋㅋㅋ 와.진심
육성으로 욕나옴.......
저딴게 부모라고...와......
그로 인해 한순간 방심해서 위험한 상황도 생기는 것을
본적도 많습니다.
애 키우는 부모들은 한눈팔지 말고 애들 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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