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타이어 공기압 경고가 뜨는데.. 4바퀴중 어느 바퀴가 문제가 있다고 떠야 하는데 그건 안뜨고..
그냥 빨간색 타이어 모양에 "!" 모양만 뜨더라고요..
정비소에 가보니깐 그냥 순간적인 오류 같다.. 그리고 공기가 빠진게 아니라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같다..
라고 하길래 그런 경우 종종 있다고 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여기저기 검색해보니깐 TPMS 베터리를 바꿔봐라.. 이런말이 있더라고요..
근데 이게 타이어 자체를 떼야 하는거라 개인은 못 할거 같고 정비소에 가야 할거 같은데..
왠지 정비소에 가면 이거 베터리만 교환 안되고 그냥 통째로 갈아야 할거 같아요~ 이런거 같은데..
어떤가요?? 베터리만 딱 교환 해줄까요??
차는 I40 입니다.. 한 8년 타서 이론상으로는 베터리 교환을 해야 할 시점이긴 하네요..
그리고 비용은 대략 얼마정도 나올까요??
난 원심력으로 자체 발전 되는줄..
타이어 위치 바꿔도 자동으로 위치 보정하던데 그것도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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