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은 토요일을 근무안하면 무급처리하는 곳 태반입니다. 중견기업 별반 다를게 없는 곳도 있고
매일 8시부터 저녁8시까지 일하고 토요일 4번을 해도 한달에 세금때고 250이 안되는게 중소기업 최저시급에 현실입니다.
노동의 강도는 무지막지하고.조퇴를 하면 조퇴했다고 일급에서 까는 회사도 있습니다. 1도 손해안보겠다는 마인드 그러면서 한국 사람들이 힘든일을 안한다. 그래서 외국인쓴다. 그러는데 역지사지로 당신들이 그돈 받고 일하라면 일하겠습니까 그렇게 밖에 못주는 협력업체 사장님도 마음이 안좋겠지만 하청의 재하청을 주면서 단가 다운시켜서 쥐어짜는 원청이 더 나쁩니다. 그나마 주야간하고 사업주가 토요일 유급처리 해주는곳은 상황이 좀 낫겠죠.
그래도 300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8시부터 저녁8시까지 일하고 토요일 4번을 해도 한달에 세금때고 250이 안되는게 중소기업 최저시급에 현실입니다.
노동의 강도는 무지막지하고.조퇴를 하면 조퇴했다고 일급에서 까는 회사도 있습니다. 1도 손해안보겠다는 마인드 그러면서 한국 사람들이 힘든일을 안한다. 그래서 외국인쓴다. 그러는데 역지사지로 당신들이 그돈 받고 일하라면 일하겠습니까 그렇게 밖에 못주는 협력업체 사장님도 마음이 안좋겠지만 하청의 재하청을 주면서 단가 다운시켜서 쥐어짜는 원청이 더 나쁩니다. 그나마 주야간하고 사업주가 토요일 유급처리 해주는곳은 상황이 좀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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