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6 와이퍼 끝까지
제네시스 G80 와이퍼 끝까지
요즘 차들은 와이퍼 교환을 위해 와이퍼대를 바깥으로 펼치면 본넷에 닿아서 소정의 방법으로 사진처럼 와이퍼를 끝까지 올려야 교환을 할 수가 있죠. 이때서야 르삼차 와이퍼 안닦이는 부분이 왜 많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의 두 차종을 비교한다면
제네시스는 운전석, 조수석 와이퍼 거리가 떨어져있는데 QM6는 운전석 조수석와이퍼가 비교적 바깥쪽으로 서로 붙어있죠?
직접 두 차종의 작업을 해본다면 르삼쪽은 실제로 팔을 덜 뻗고도 와이퍼 교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편리한 부분이 몸소 와닿습니다.
조수석와이퍼사이즈를 큰 것을 쓰는 상태에서 운전석 와이퍼와 거의 맞닿을 정도로 와이퍼 가동범위를 넓게하면 유리창위로 조수석와이퍼가 튀어나오는데 유리창 넓이를 넓히는데는 한계가 있다보니 르삼차 와이퍼는 덜 닦이는데 교환하기는 쉽게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예를 들기위해서 제네시스와 QM6라고 했는데 그냥 현기차와 르삼차의 와이퍼 교환이 이렇게 차이가 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SM6나 싼타페 등등 타 차종들도 이런 식이거든요
제 생각엔 솔직히 와이퍼교환이 정말 어려워도 잘 닦이는게 와이퍼의 역할을 생각하면 능사인 것 같은데 역시 알려야 알수 없는 프랑스차의 세계 ㅋㅋㅋㅋ
그게 단점을 상쇄할만한가? 2222
감전후라이드 와이퍼 발레오 정품아니면
소리나는것도 빡치네예 ×.×;
교환하기 편하라고 의도된건 아닌것같지만
이유가 있겠죠 ㅎ
르삼보다 조금 낫긴한데
조수석 플로어에
몸을 구겨 넣어야 하는건 오십보 백보
하고나면 전신운동한느낌이네예 ㅠㅠ
qm3보다 로직이 좀 구식인듯 속도감응이나 정차해있을때 쓸게 없이 작동되는게 짜증나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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