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서도 주차 때문에 논란이 벌어졌네요
어떻게 주차했길래 이런 문제가 발생한건지 직접 보질 못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비매너(?) 주차를 하신 분이 본인의 상황에 대해 아파트 커뮤니티에 설파한 내용이 ㄷㄷㄷ
저같으면... 이런거 찾고 연구해서 강박할 시간에, 좀 멀더라도 차를 제대로 주차해놓고 걸어오겠습니다만...
참, 대단한 분이란 생각에 소개해드리고자 올려봅니다
PS : 단순한 주차문제인 것으로 논점이 흐려지는 듯 해서 정리합니다
키포인트는, 비매너 주차로 주차스티커를 발부받게 되자...
본인에게 유리하다고 보이는 오만 판례를 찾아와서 고소한다고 커뮤니티에 공지하고...
본인의 입장이 떳떳하다고 강박하는 마인드가 문제라는 생각이네요 ㅋ
제가 여기 입주해서 감탄한게, 주차장이 진짜 넓습니다 - 1976세대에 2456대
대신, 먼 곳에 주차하게 되면 이동거리가 좀 ㅎㄷㄷ 하긴 하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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