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182191
와이프가 친정에 갔습니다.
그동안 당구장 냄새도 언제 맡아봤는지 가물가물합니다.
저는 중대 쓰리쿠 20개 대대 18개 칩니다.
부평동(부흥오거리) 삽니다!!!!!!
대적할분 계십니까!!!
사실 결혼하기 전에는 당구장에서 살다 시피 했는데(3년전)
결혼 이후부터 3년동안 당구장 가본게 손가락으로 세어집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당구 한겜 치실분 계신가요.....
저는 언제나 심의를 준수하고 저도 준수합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당구장도 끊...아 내가 끊은게 아니라 끊어진거지 참.
우리가게 옆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당하시면 놀러가도 되나요?
참고로 저는 술을 아예 못합니다
식당은 아녀라~ 참고로 전 당구에 당자도 모립니다.
저는 못가는 곳입니까!!!
수리나 마십시더 *..*
하지만 맛있는 전 집은 알고 있습니다.
계산동.삼산동은 제구역이라
빤하고.
알랴주삼
뭐 어차피 삼산에선 걸어서 가도 되는 거리라 ㅎㅎ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7591912
여깁니다.
모듬전이 너무 맛있습니다 ㅜㅜㅜㅜㅜ
깡시장 못가서 2층에 미팅당구장 가끔 가구요 깡시장 지나서 빠리바게트 사거리에서 부평역쪽으로 올라오면 2층에 당구장 있는데 일주일에 서너번은 가네요 거기 가시면 아마 사람들 좀 있을겁니다.
참고로 전 15대 칩니다 중대에서 ㅋㅋ
근데 이동네 물다마에 다마수 이상합니다. 300이 20개 놓고 칩니다.
근처에 칠 사람이 없음..
그래서 프로 당구 시청만..ㅠ
청라입니다.
요즘 한참 당구에 재미를 붙이고 있어서요..
저는 직장이 검암입니다.
근데 실력이 많이 모자랍니다..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