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안팔린게 아니라 (안팔린다 치기엔 그때도 제법 보였음) 실제로 그런게 없었습니다. 있었다면 제 첫차가 굳이 10년넘은 중고차는 아니였겠죠. 신차한대 더준다는데 공짜로 얻은차를 탔지 뭐하러 리스크 감수하면서까지 중고차를 샀을까요?
북미 교민 숫자만해도 불체자 포함해서 비공식적으로 200만이 넘는데 그중에서 아무리 못해도 몇천명 정돈 1+1 할인 받아서 샀단 얘기가 나와야 정상인데 없었죠. 뉴질도 그렇고 서구권 차량판매 시스템은 우리나라랑 다르며, 메이커와 자동차 딜러간의 거래이며 따로 직영이 없어요. 미국의 어느 딜러에서 자체 프로모션으로 미끼성 광고를 때렸을진 몰라도 (그것도 조건이 있었겠죠. 재구매 고객대상이라던지, 신용점수 몇 이상이어야 된다던지..) 뉴질랜드도 비슷하겠지요. 어느나라 기업이던 기업은 손해보는짓 절대 안합니다. ㅋㅋ
차 꼴랑한대 1+1 주는것도 아니고 수만대에서 수십만대를 단가 손해보면서 그렇게 퍼줬다? 그게 실제라면 현차그룹 이미 진작에 망하고 없어졌을겁니다. 수학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데 가짜뉴스에 너무 속지마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지만, 07년 12월달에 미국 처음 정착해서 처음으로 직접 딜러에서 차 사본 1인이고, 그 뒤로도 두어번 현기차 샀었지만 1+1같은건 없었습니다. 전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식인데 정확한 사실은 말해야겠다 싶어 댓글 써봤습니다.
옛날에 현대차가 북미에서 1+1 했던건.. 그나마 엑센트, 리오 같은 1만불 미만의 초저가 차량을 만들던 시절이라 가능했던 마케팅 수단이었던거지 지금 북미에서 가장 싼 차가 2만불 넘어가기 직전입니다. 빈패스트 같은 초짜 메이커가 들어와도 이제 1+1 행사 못해요..
중국에서 저런 마케팅 하는 것도 이게 가능하니까 하는거겠죠 뭐. 일본차 메이커들이야 규제 덜 심한 나라들에서 찍어내는 초저가 차들 많을테니
보통 끽해야 엑센트고 그것도 딜러사들 미끼 매물이였음.
그리고 gm도 아베오로 그런 행사도 있었음.
그리고 실제로 미국 내에서 그렇게 샀단사람 한명을 못봄요 ㅇㅇ
북미 교민 숫자만해도 불체자 포함해서 비공식적으로 200만이 넘는데 그중에서 아무리 못해도 몇천명 정돈 1+1 할인 받아서 샀단 얘기가 나와야 정상인데 없었죠. 뉴질도 그렇고 서구권 차량판매 시스템은 우리나라랑 다르며, 메이커와 자동차 딜러간의 거래이며 따로 직영이 없어요. 미국의 어느 딜러에서 자체 프로모션으로 미끼성 광고를 때렸을진 몰라도 (그것도 조건이 있었겠죠. 재구매 고객대상이라던지, 신용점수 몇 이상이어야 된다던지..) 뉴질랜드도 비슷하겠지요. 어느나라 기업이던 기업은 손해보는짓 절대 안합니다. ㅋㅋ
차 꼴랑한대 1+1 주는것도 아니고 수만대에서 수십만대를 단가 손해보면서 그렇게 퍼줬다? 그게 실제라면 현차그룹 이미 진작에 망하고 없어졌을겁니다. 수학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데 가짜뉴스에 너무 속지마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지만, 07년 12월달에 미국 처음 정착해서 처음으로 직접 딜러에서 차 사본 1인이고, 그 뒤로도 두어번 현기차 샀었지만 1+1같은건 없었습니다. 전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식인데 정확한 사실은 말해야겠다 싶어 댓글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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