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시골집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지방 국도에서 삼거리 정지 신호등이 들어와서 1차로 정차 중이었습니다.
바로 옆 2차로 카고 트럭 기사분 비상등도 안키고 차는도로에 그냥 세워두고,갑자기 내리길래,차에 문제 생겼나..?하고 파란 신호등이 바뀌어 출발하니,
갓길에서 소변을 힘차게 보고 있네요ㅋㅋㅋ
화물차 뒷차량들은 전부 1차로 추월 해가느라 민폐는 신경 안쓰고,순간 중국인지 알았네요ㅎㄷㄷ
전방 약20m 휴게소도 있었는데,,,,
추가)급하면,신호대기중 소변볼수 있다는 옹호하는 의견이 있어서 블박사진 캡쳐해서,사진 첨부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트럭 사각지대에서 소변 보는줄 알았습니다.
집에와서 후방영상 보니,운전중 사이드 미러로 볼때는 몰랐는데,맞은편 신호대기 차량들이 있거나 말거나 당당하게 소변보는 모습보고 당황 스럽더군요,,,
쫏기면 요.
노상방뇨해도 된다는건가?
댓글이 왜이렇지
무식한 짱깨랑 머가 다르노
소변이 정 급하면
안보이는데서 싸등가
즈그 오줌싸는거 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어딨다고
보는사람 안구테러하는것도 아니고
미개한것들
희한하게 젊은사람들 중
저렇게 국도변에 노상방뇨하는
사람은 못봤음
대부분이 50~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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