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베스트에 올라온 글보고 저희집 바로 근처라 한눈에 알아봤는데 퇴근하다 쓰윽 보니 검정색 차가 길막고 있던데 궁금한 이야기 보고 궁금해서 와이프랑 구경 갔는데 아직도 막고있네요 글에는 벤츠 비엠 뭐 이런 차라든데 단지 들어가는 길목에 오피러스로 막아놨네요 갑질주차가 못나가게 막은건지 갑질주차남 차인지 모르겠지만 참 웃음밖에 안나네요
오늘 SBS 궁금한 이야기 Y 방송을 보고 소름 돋게 똑같은 수법으로 빌라단지 주민들을 괴롭히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 자의 괴롭힘 수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이 어떤 <집단>을 대변해서 해당 집단의 이익을 도모하겠다며 해결사로 자처해 나선다.
-> 집단: 본사건은 빌라주민, 작년은 보정동 카페거리 상인
이번 사건에서도 실소유주가 아닌데 갑툭튀한 것처럼 작년에도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게가 위치한 동네에서 깽판을 쳤습니다. (본인 입으로 본인은 그 가게의 사업주가 아니라고 했으니 그럼 근무하시는 여자친구의 가게이겠죠.)
2. 본인이 주동하여 집단의 <적>을 설정한다.
-> 적: 본사건은 건축주? 건물주, 작년은 보정동 카페거리 특정 점포
작년 카페거리에서는 상권내에서도 프리미엄 입지의 특정 점포들을 타깃 삼아 다른 상인들로부터 강요 협박 동의서를 날조한 후 특정 점포들을 비방하고 업무방해를 했습니다.
3. 법의 사각지대를 악용한 지속적인 <괴롭힘>
-> 괴롭힘: 본사건은 주차테러, 작년은 특정 점포들을 명예훼손하는 문구를 적시한 초대형 현수막 적치로 심각한 영업방해
작년 카페거리에서는 온갖 소문을 모아 특정 점포들을 비방하는 글이 적힌 현수막을 해당 점포 앞에서 알바생, 직원들을 시켜 펼쳐둠으로써 영업방해와 명예훼손을 했습니다.
4. 안하무인 적반하장의 태도
-> 오늘 방송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적인 상식으로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본글 영상처럼 딱 저렇습니다. 경찰이 앞에 있어도 담배 물면서 한다는 소리가 본인이 법을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몇 번 대화를 해보려 하다가도 그냥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구나 딱 알게 됩니다.
이 사람은 까면 더 나올 사람입니다. 저도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본인 시간 쓰면서까지 남들을 괴롭히는지 참 궁금해서 오늘 방송을 봤는데 그 궁금한 이야기는 제대로 풀어주지 못했네요. 제발 MBC에서도 더 파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써주셨지만 작년 보정동에서도 파출소, 경찰서, 구청에 도움을 호소하였지만 답변은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학교, 직장에서 당하는 괴롭힘도 해결이 가능한데 왜 이런 고통은 법적으로 해결할 수가 없다는 건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세상 사는게 다 지 맘대로 쉬운가보네요
이번기회에 참교육좀...
세상 사는게 다 지 맘대로 쉬운가보네요
이번기회에 참교육좀...
저놈도 뇌구조 궁금궁금 ..
저도 티비 봤는데 대박임..
아마도 현장 궁금하실 분들이 많을 겁니다
업무방해나 재물손괴가 성립하지 않을까요?
사진만으론 잘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 차량 입출입이 불가할정도로 주차된다면 형법상 범죄가 성립될 것으로 보이네요
그동안정의구현하는거보고 얼마나 아니꼬왔을까 ㅋㅋ
일베...
덕분에 베게는 맞춤법 절대 안 헷갈린다.
일 베개 새끼..하면 되니까..
보베.. 아니고 보배...
한 번이면 실수 인데.. 두 번은 아니거던...
저희집근처인거같아서욥
어차피 집과직장이 걸어서 5분걸이라 차타는날은
한달에 한두번~~
주차테러남; 치외법권이...
성주식당부자: 차빼라고!!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주차테러남:이런 수준낮은
성주식당부자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답답하잖아요
저런 도라이는 더 도라이 같이 행동해줘야 됩니다
사람다치는것도아니고...
벽돌이나 짱돌로 아니면 똥 테러라도
해야지요 입주민들 진짜 선비인지
겁먹은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 주민이 진짜살짝 닿았는데 그걸로 350. 뜯어간 놈인데 그럼던진사람이나 박살낸 사람이 더 잣됩니다 . 저런놈은 윗분들 이야기하듯이 수족부터 묶어야죠 근데 랜트해서 다니면 흠...아 짱구아파진다 ..
그놈 말하는거 보세요 간사 스럽게 아주 비아냥만대지 욕절대 안함 ㅋㅋ
역대 또라이중에 또라이일듯 ..느낌 쎄합니다.
너처럼 개념없이 사는 애들은 더 먼지가 날꺼고, 하나만 걸려라 진짜.
오늘 SBS 궁금한 이야기 Y 방송을 보고 소름 돋게 똑같은 수법으로 빌라단지 주민들을 괴롭히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 자의 괴롭힘 수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이 어떤 <집단>을 대변해서 해당 집단의 이익을 도모하겠다며 해결사로 자처해 나선다.
-> 집단: 본사건은 빌라주민, 작년은 보정동 카페거리 상인
이번 사건에서도 실소유주가 아닌데 갑툭튀한 것처럼 작년에도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게가 위치한 동네에서 깽판을 쳤습니다. (본인 입으로 본인은 그 가게의 사업주가 아니라고 했으니 그럼 근무하시는 여자친구의 가게이겠죠.)
2. 본인이 주동하여 집단의 <적>을 설정한다.
-> 적: 본사건은 건축주? 건물주, 작년은 보정동 카페거리 특정 점포
작년 카페거리에서는 상권내에서도 프리미엄 입지의 특정 점포들을 타깃 삼아 다른 상인들로부터 강요 협박 동의서를 날조한 후 특정 점포들을 비방하고 업무방해를 했습니다.
3. 법의 사각지대를 악용한 지속적인 <괴롭힘>
-> 괴롭힘: 본사건은 주차테러, 작년은 특정 점포들을 명예훼손하는 문구를 적시한 초대형 현수막 적치로 심각한 영업방해
작년 카페거리에서는 온갖 소문을 모아 특정 점포들을 비방하는 글이 적힌 현수막을 해당 점포 앞에서 알바생, 직원들을 시켜 펼쳐둠으로써 영업방해와 명예훼손을 했습니다.
4. 안하무인 적반하장의 태도
-> 오늘 방송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적인 상식으로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본글 영상처럼 딱 저렇습니다. 경찰이 앞에 있어도 담배 물면서 한다는 소리가 본인이 법을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몇 번 대화를 해보려 하다가도 그냥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구나 딱 알게 됩니다.
이 사람은 까면 더 나올 사람입니다. 저도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본인 시간 쓰면서까지 남들을 괴롭히는지 참 궁금해서 오늘 방송을 봤는데 그 궁금한 이야기는 제대로 풀어주지 못했네요. 제발 MBC에서도 더 파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써주셨지만 작년 보정동에서도 파출소, 경찰서, 구청에 도움을 호소하였지만 답변은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학교, 직장에서 당하는 괴롭힘도 해결이 가능한데 왜 이런 고통은 법적으로 해결할 수가 없다는 건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보이고 중저음에 번지르르하게 말하고
항상 중절모나 모자쓰고 담배 엄청 피고 마스크안하고
여기 블로그 댓글 보시면 이상한 소리 하며 가게 옹호하는 눈에 띄는 글이 있어요. 본인은 자유가 그렇게 중요한데 고작 후기 하나 자유롭게 쓰는 꼴을 못보고 명예훼손이라 하네요. 법을 어찌나 잘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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