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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후보: 99
오세훈 후보: 0.5
허경영 후보: 0.5
이상 제 뇌피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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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서울의 봄을 맞으시지요~
오: 제가 허물이 많은 사람입니다..주저리주저리~
생각나는 토론이네요
생각나는 토론이네요
박: 서울의 봄을 맞으시지요~
오: 제가 허물이 많은 사람입니다..주저리주저리~
이게 재 의견임미다..
추천드려요
여유로운척 당황하지 않았다는걸 웃음으로 감추는 모습이 측은해보이더만
자제 : 아이
골고루 차별하는 골고루~ 오세훈
평소 그사람 인터뷰할때 취하는 자세와 너무다른걸 보고 당황했다는것도 느낄수있었네요
국짐당에 인물이 저렇게도 없으니~ㅋㅋㅋ
이러다 지가 대선나간다고 하는거 아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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