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춘기 중1 아들래미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스탠드형 샌드백을 사달라해서 장바구니 넣어 두었는데,
팔목 보호때문에 복싱글러브는 필수!!!라는 지인의 말에 알아 보구 있는데....뭐가 뭔지 잘....
10온즈? 12온스? 16온스?18온스? 이렇게 사이즈?가 나뉘어져 있는데....어떤게 "초보 연습용: 글러브로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는 키 180에 74키로 나갑니다.
"온스"라는 사이즈를 저는 처음 들어서 잘 모르겠는데, 주위에 물어봐도, 검색을 해봐도, 도통 모르겠네요 ㅠㅠ
중저가로 추천해주실 글러브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라고요????ㄷㄷ
무거우면 커지죠.
너무 크거나 적어도 부상당해여 에버라스트 중저가 ㅊㅊ
지금 봐둔것도 에버라스트 6만원대 보고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건 구매전 판매자에게 아드님 스펙 알려주고 물어보세요.
제품 라인업에서도 실제 막상 12온스라 해놓고 무게 재보면 10온스 경우도 ㅋ 그리고 가능하다면 1개월이라도 복싱장 먼저..잘못하면 손목 나갑니다~
복싱 이지 핸드랩 구매을 구매하시고
(일반 핸드랩도 좋습니다만 가격도 저렴하고 핸드랩 감는법도 배워야하니 비추입니다.)
이걸 끼운 상태에서 복싱 글러브를 끼웁니다.
14온스, 16온스는 사람 다치지말라고 스파링할때 쓰는게 대부분이고
보통 샌드백만 치는 경우에는 10온스나 조금 힘이 좋다 하면 12온스정도 하시는게 좋습니다.
14~16온스하시면 글러브 무게때문에 금방 팔이 지쳐서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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