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치기는 해도 이미 메이커들이 가닥을 잡아버려서 디젤차 생존에는 큰 어려움이 있을거 같습니다. 천하의 디젤 매니아 유럽도 차값 얼마 못 받는 서민차들은 이미 디젤 모델이 사라지거나 저배기량, 저압 디젤은 사라진 모델이 굉장히 많죠. 아마도 후처리 장치가 너무 많아져서 고압 터보가 아닌 이상은 실생활 사용이 어렵거나 오히려 부하 상태에서 배출가스가 더 많이 나와버리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틱도 많이 사라지고 있죠. 아마도 차값 후하게 받을 수 있는 C 세그먼트 높은 트림이나 럭셔리 메이커들이나 돼야 그나마 있는 디젤차로 버티기가 가능한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눈치보느라
중국한테 찍소리 못하니
유로5부터는 환경개선 부담금도 안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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