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부터 마스크를 안쓰는분이 계셔서 한번 말씀드렸었는데 본인은 코로나 안걸린다는말에 안전신문고에 3번신고(아직까지 처리중)다산120신고는 분명 송파보건소에 미리 언질도 드렸습니다. 출퇴근하면서 보니 오후근무자는 방역수칙잘지키신다 오전 근무자만 계속 저란다하니
결국 오후가서 부결처리가 종결해서 오전에 담당자분께
다시 말했죠
오전에 방역수칙위반인데 오후 나가심이 무슨의미냐?
신고자분이 원하는데로 해줄수가없다!
주말에 계도하셨다했지만 오늘은 여지없이 마스크 미착용이다.
다시한번 나가보겠지만 오전에 나간다는 보장은없다!
신고의 의미도 없고 보건소 말하는것도 당췌 이해가안가는데
이럴땐 그냥 포기를 해야하나요?
뭐라고하면 신고하기위해 찍는거라고 말씀하시고
그럼 착용하지 않을까요?
오늘 오전에도 미착용인거 보니 전달받아서 들을사람이 아닌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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