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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2 블랙가이 23.11.17 21:39 답글 신고
    낳아준 빚이 있으니, 나중에 장례식장에서 그 빚 갚으면 끝납니다. 그 이상 감정 에너지 써봐야 인생만 힘듭니다.
  • 레벨 소장 해루질왕자 23.11.17 21:47 답글 신고
    저는 안갑니다
  • 레벨 상사 2 체크카드조아 23.11.17 21:48 답글 신고
    토닥토닥...
  • 레벨 중위 3 닉네임을뭘로하지 23.11.17 21:55 답글 신고
    가지 마세요.

    낳아줬다고 부모가 아닙니다

    고생하며 자라오신거 저와도 비슷한거 같고

    닉네임 보니 동질감을 느낍니다 저도 나름 자수성가중이라서요

    갈 필요없습니다. 가는 순간

    핏줄이라는 것때문에 돈 뜯기고 마음고생 많이 하실겁니다

    갈 사람은 언능 가라고 하세요
  • 레벨 중위 1 뱃곰돌이 23.11.17 22:01 답글 신고
    가면 더 빡칠듯 가지마세요
  • 레벨 소위 1 야채수프라 23.11.17 22:04 답글 신고
    지금 이루고 있는 가족들에게 그쪽과 연을 닿게하지 마세요 제발
  • 레벨 대위 1 잘살아보까 23.11.17 22:04 답글 신고
    지금까지 안뵙고 사셨으면
    안가셔도 될거같습니다.
  • 레벨 소위 3 클린업조이 23.11.17 22:04 답글 신고
    쌍욕박고 번호 바꾸세요 무서워서 바꾸라는거 아닙니다 더러운샛기들 피해가는게 상책입니다 쓸대없는 잡소리들리기전에 바꾸세요
  • 레벨 상병 다크사이드 23.11.17 22:05 답글 신고
    왜가노? 인연끊고살아요
  • 레벨 상병 서태지0707 23.11.17 22:16 답글 신고
    지금의 선생님을 만든건 100%선생님의 힘입니다!
    만약 가신다면 지금의 행복한 생활 줄어들게 됩니다!
    천사같은 와이프 만나셨네요!
    와이프와 지금 가족만 보고 앞만보고 쭉 사세요!
  • 레벨 이등병 정원파파 23.11.17 22:16 답글 신고
    한번쯤은 가보시는게 어떨지
  • 레벨 원사 2 과연그럴지 23.11.17 22:19 답글 신고
    핏줄이니 보시는건 어쩔수 없으나 돈은 쓰지마세요
  • 레벨 소위 1 나플란드 23.11.17 22:21 답글 신고
    가지마요
  • 레벨 하사 3 koogi 23.11.17 22:22 답글 신고
    음~~저랑 비슷하게 살아오신듯 하네요
    낳았다고 다부모는 아니죠 자식에대한 최소한의 책임은 져야죠
    순간 쾌락으로 임신해서 애 생기니까 책임지긴 싫고 본인만 편한 삶을 살아온건 이미 짐승만도 못한거 아닌가 합니다 본인 아쉬우니까
    자식 찾아서 손벌린다라 하~~~~ 기가차네요
  • 레벨 중사 1 불기타 23.11.17 22:46 답글 신고
    쿨하게 가서 용서해주세요 먼 훗날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울 거에요 지난 모든 트라우마를 날려 버릴수 있을거에요
  • 레벨 훈련병 특급꼴통 23.11.17 23:29 답글 신고
    절대가지 마세요
    저도 초등학교 중학교때 매일 생각했던게 진짜 죽고싶다라는 거였어요 주위에서 그래도 부모님인데 라는 말을 제일 싫어했죠..
    와이프분 포함 어떤 누구도 감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멘탈 잘 잡으시고 잊지 못하겠지만 노력하시어 가족들과 평안한 삶 이루시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3 훌러덩 23.11.17 23:41 답글 신고
    안엮일 자신있으면 가시는것도 나쁘진않아요 내맘에 죄책감이 남을꺼같으니 님도 이런글을 남기는거겠죠
    자신에 선택이예요 언제나 그랬듯... 어려운환경 이겨내신 당시에게 존경을 표합니다..(PS 저도 님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하네요)
  • 레벨 하사 3 꼽슬머리대마왕 23.11.17 23:46 답글 신고
    안가
  • 레벨 상사 2 최강이레 23.11.19 13:28 답글 신고
    저도 외할머니만 가족이라 인정합니다.
  • 레벨 원사 3 무적엘지트윈 23.11.19 14:26 답글 신고
    안가죠..
  • 레벨 하사 3 별쨍이 23.11.19 15:34 답글 신고
    절대 가지 마세요.
    한두번으로 안 끝납니다.
  • 레벨 상사 3 특전개구리 23.11.20 10:24 답글 신고
    낳았다고 부모아닙니다/////물론 여유되시면 본인맘 편하시다면 몰라도 간병비 길고 많은 지출이됩니다
    나중에 힘들다고 발을 빼술도없습니다 깊이 생각하십시오
  • 레벨 대장 oGARUo 23.11.20 11:21 답글 신고
    가지 마세요. 수신거부 하시고.
  • 레벨 원사 2 개구리남편 23.11.20 16:32 답글 신고
    도덕적인것 땜에 아마도 맘이 쓰이실 텐데 사실 낳는 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사실은 낳은것 보다 키우는게 그것도 정성것 최선을 다해서 키우는게 훨씬 힘든 일입니다.

    낳아준 은혜라고 하기도 하는데 사실 정확하게 놓고 따져보면 그냥 자기들이 좋아서 생각없이
    해대서 낳은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은혜인가요?

    하지만 키우는 과정은 정말 오래 걸리기도 하고 힘들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우리나라는 특히 낳아준 은혜쪽에 좀 지나치게 많이 생각을 하시는데 사실 낳은건
    별거 아닙니다 키워주는게 진짜죠 인간은 이상하게도 지구상의 그 어떤 동물보다
    더디게 자랍니다 거의 20년을 키워야 제구실 할까 말까 합니다.

    보통의 동물들은 20년도 채 못사는 경우가 많은데 다 이유가 있는것이고 키우는게
    워낙 힘들일이라는거죠

    인간은 거의 5년가까이는 사람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상태로 있구요 그걸 다 키워주는게
    부모인건데 그걸 안하고 걍 낳기만 하고 버린 건 부모가 아닙니다 맘편히 차단하세요!
  • 레벨 원수 검둥개 23.11.20 17:51 답글 신고
    정말 훌륭하게 이겨 내셨습니다
    자수성가 하시기 까지 얼마나 힘들고 고되셨습니까?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 레벨 원사 3 낫닝구 23.11.22 11:25 답글 신고
    격어보지는 않았지만 이해 합니다 아무도 머라 할사람 없습니다
  • 레벨 이등병 김장삐룡 23.11.22 16:14 답글 신고
    하고 싶은대로 하셔요. 모두가 같은 마음이실겁니다.
  • 레벨 상병 밍밍이야 23.12.04 13:05 답글 신고
    저..라면 안갈꺼 같습니다.. 가장 부모의 사랑의 필요한 시기에는 나 몰라라 하더니 정작 본인이 타인의 손길이 필요할때 그것도 다 늙어서 병수발 할 사람이 필요해서 찾는다면 정말 가슴이 많이 아플듯 합니다.. 힘든과정은 그 시절 한번이 면 족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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