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임비가 ㅎㄷㄷ하던데
스프링만 빼고
교체한게 바보짓한거 같네요
주행 12만키로인데
땜빵 많이한 골목이나
등등 그런데서 좌우로 넘 출렁이는..
이경우 스프링도 중요한 역할하나요?
새거였음 출렁 덜하겠죠?
공임비가 ㅎㄷㄷ하던데
스프링만 빼고
교체한게 바보짓한거 같네요
주행 12만키로인데
땜빵 많이한 골목이나
등등 그런데서 좌우로 넘 출렁이는..
이경우 스프링도 중요한 역할하나요?
새거였음 출렁 덜하겠죠?
타이어가 영향이 큽니다
편평비가 크다거나
스프링은 파손되지 않는한 영구적 부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후륜 부싱류 노후화에 따라 출렁이기도 해요
좌우로 푹푹 들어가는듯해요
단단한걸 원하시면 사제 스프링,쇼바 쓰셔야해요
일단 파손되면 방지턱이나 요철 지날때 쓸데없이
순간적으로 ABS걸립니다. 주차할때 전진과 후진 반복하다보면
바퀴가 흙받이에 닿는 그런 덜컥거리는 느낌 있어요.
부러진거 없는데 체감이 된거져?
순정교체구요?
스프링은 오래쓰면 쳐짐도 있지만 확실히 충격에 차이가 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