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키로이 스프링만 빼고
쇼바세트 갈았었는데
평평한길에서만 좀 쫀쫀한 기분이고
오래된 주택지역
골목보면 땜빵 여러군데 한곳이 많은데
이런데는
좌우 높낮이가 계속 수시로 다르니깐
차가 좌우 출렁....
몸도 출렁 욕나오고
패인데는 바퀴도 푹푹 들어가고
나오고 그러는듯한건
쇼바교체 차이 별차이를 못느끼겠는
교체 안한 스프링때문인가여?
구오닉일렉 토션빔이구요
그리고 오른쪽 뒷바퀴에서...오른쪽 트렁크쪽에서
방지턱 넘으면 삑...뿌직 이런소리 나는.
(2열폴딩하거나 2열 시트 떼거나 트렁크 물건 적재함 다 빼거나 해봄)
근데 이부위 토션빔에 오토레벨링센서 달려잇구요
년차정기정검 받으면서
좀 봐달라햇는데 전혀 안봐쥬던데
이부분은 타이어 탈거해야 용이할듯
승차감 개판이라..팔고싶은데
근데 사정상 2년은 더 타야하는데
뭘 어떻게하면 좋을지..
노면 충격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짐미다
아님 트랙타도 괜차나영
구형트랙타는 충격완화장치가 거의 없다 생각하심 됨미다
달릴때 포트홀이나 과속방지턱.나오믄
엉덩이를 사알짝 1cm 정도 들어야 해양
말타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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