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회사차로 질리도록 타봤네효
그 미국에서도 구하기 힘들었던 4기통 2.7도 타봤지만 정말 무난함의 극치 ㅋ.ㅋ
다만 단점이 변속기 자체는 괜찮지만 저속시 변속시점을 쉽게 가늠하지 못할 정도로 변속 로직이 좀 짜증날정도.
후륜이 토션빔이라 혼자타면 통통 튀는 승차감, 사람 정원수대로 다 태우면 그나마 나음.
캠리 베이스인 탓에 은근 전륜 타이어 마모가 상당해서 (카니발, 오딧세이보다 마모가 빠름) 로테이션 한번 놓치면 타이어 조기 교환 필수각.. 북미 시에나 포럼에서도 워낙 유명한 단점이라 미쉐린이고 나발이고 다 소용없고 걍 싸고 질긴거 끼우는게 최선이란 분위기..ㅋ
미국생산분이라 조립품질이 영.. 토종 미국차들보다야 훨씬 낫지만.
뭐 말이 일본차일뿐 양키형들 취향 완전히 저격한 차죠.
짐싣고싶을땐 짐차로
혼지타고다닐땐 에슈비느낌으로 ㄷㄷ
저는 2,3열 올 싱킹되는 그랜드보이져가 한번타보고싶은데
퍼시피카도 올싱킹인가요???
싱킹시트에 맛한번들이니 올싱킹 한번 타보고싶네요 ㄷㄷ
역시 엑소장님 모르는게 없으시군예 ㄷㄷ
덕분에 좋은정보 공부합니다 ㅎㅎ
싼타모 아쉽네여*_*
그 미국에서도 구하기 힘들었던 4기통 2.7도 타봤지만 정말 무난함의 극치 ㅋ.ㅋ
다만 단점이 변속기 자체는 괜찮지만 저속시 변속시점을 쉽게 가늠하지 못할 정도로 변속 로직이 좀 짜증날정도.
후륜이 토션빔이라 혼자타면 통통 튀는 승차감, 사람 정원수대로 다 태우면 그나마 나음.
캠리 베이스인 탓에 은근 전륜 타이어 마모가 상당해서 (카니발, 오딧세이보다 마모가 빠름) 로테이션 한번 놓치면 타이어 조기 교환 필수각.. 북미 시에나 포럼에서도 워낙 유명한 단점이라 미쉐린이고 나발이고 다 소용없고 걍 싸고 질긴거 끼우는게 최선이란 분위기..ㅋ
미국생산분이라 조립품질이 영.. 토종 미국차들보다야 훨씬 낫지만.
뭐 말이 일본차일뿐 양키형들 취향 완전히 저격한 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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