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내연기관의 수명연장은 기정사실화되었고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가 가장 각광받을텐데
결국 전기차로 급하게 전환하지 않고 하이브리드를 꾸준히 밀고나간 도요타가 옳았던 셈이네요.
현대는 그동안 너무 성급했죠. 엔진개발부서 없애고 SUV에 포터까지 디젤 쳐내고
의선이형 왜 저렇게 급하지? 이런 생각 계속 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내연기관 붙든건 잘한 선택이라고 보이네요.
사실상 내연기관의 수명연장은 기정사실화되었고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가 가장 각광받을텐데
결국 전기차로 급하게 전환하지 않고 하이브리드를 꾸준히 밀고나간 도요타가 옳았던 셈이네요.
현대는 그동안 너무 성급했죠. 엔진개발부서 없애고 SUV에 포터까지 디젤 쳐내고
의선이형 왜 저렇게 급하지? 이런 생각 계속 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내연기관 붙든건 잘한 선택이라고 보이네요.
얻어걸린 케이스
얻어걸린 케이스
그리고 현대는 전기차에 사력을 몰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내연기관 판매량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언제 급변할지 모르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면 될 듯 싶어요.
도요타가 옳았다기보단 가장 잘하는 하브를 놓지않았는게 결론적으로는 이득이 된거죠. 하지만 전기차에서는 아직 세계 1위업체다운 기술을 보여주지못해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시점입니다.
한편 아이오닉 시리즈나 ev시리즈는 해외에서 수많은 상을 받고 애플의 제의도 받을만큼 기술을 인정받고 있죠. 물론 브랜드 파워도 약하고 iccu 문제등은 큰 걸림돌이 될겁니다.
제가 주주라 드리는 말씀일 수도 있지만 국가발전을 위해 현기가 꼭 도요타를 꺽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베타테스터를 자처한 소비자들이 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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