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국산차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299812
* 보험개발원에서, 2019년 가격과 2024년의 가격을 비교해서, 신차대비 잔존가치가 높은 순서대로 순위를 정했다고 하네요,, 5년간 보험가액 가격방어 순위,,, 실제 중고차 시세와는 다르다고 합니다..
"보험개발원이 공지하는 차량기준가액은 전국중고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중고차조합)이나 한국물가협회(물가협회) 등에 축적된 자료를 취합해 3개월 단위로 산정된다."
...라고 하네요.
여윽시~ 갓리세이드~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서자 만세
2. 차량기준가액이 높을수록, 감가율이 낮을수록 보험사의 보상금 지출이 많아진다.
3 중고차 매매조합에서 국토부에 신고하는 중고차 가격은 소비자가 구매한 가격이 아니다.상품화 이전 가격으로 신고된다.(실제 시세와 불일치), 보험개발원은 이걸 근거로 기준가격을 정한다.
=> 실제 구매자가 지불하는 중고차 시세대로 감가되고 잔존가치가 유지된다면 보험사들은 이득일까요? 손해일까요?
신차로 갈아타게해서 고장률 줄여,사고율이 낮아집니다. 보험사는 이득입니다.
실제 중고차 잔존율은 70%가 넘어요
실제 중고시세보다 낮은 보험사의 차량기준가액의 문제…
보험 처리시 지급되는 보상 금액이 적다는거,
내 2800짜리 차가 사고를 당했는데,
보상은 2180을 기준으로 해준다는거
준중형차는 아반떼
중형차는 쏘나타
대형차는 그랜저
SUV는 쏘렌토
RV는 카니발
맞는게 하나도 없음.
옵션 가격도 같이 감가됩니다.
여기에 헛점.
현재는 옵션 가격을 입력하는 칸이 별도로 있습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옵션가격을 대충 적습니다.
또한 옵션 가격의 총액은 차량 잔존가치의 %로 되어있어서 풀옵을 넣은 사람들은 모두 보장 받는게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