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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18 (목) 04:4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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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똥꼬 찔리는 건강검진하는 날 입니다.
이 새벽부터 약먹고 부글거리는 배를 붙잡고 화장실
다니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불안한 맘으로, 그동안 몸에게 못된짓 한것을
반성하겠습니다.
해부용 개구리 처럼 침대위에 벌러덩 누워 . . .ㅠ ㅠ
그래도 요즘 약은 먹을만하네요.
이와중에도 왜이리 배는 고픈지 꼬르륵~~
돼지국밥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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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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