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포스팅 했는데 좀 흐릿한 번호판 차량 다시 직찍했습니다. ^^;; 다시 올려봅니다.
예전에 회원님의 포커 번호판 게시물을보고 생각만 하던것을 실행을 하신것에 감탄 저도 해봤습니다^^
하여 제가 직접 본 번호판 중 로열 번호 포커 번호판을 직접 따 보았습니다.
전용 카메라를 거치하거나 옆 지인 찬스 블박을 두 대나 달고 다니며 촬영해도 화질이 구린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가장 좋은 건 뚜벅이나 신호에 만날 때죠^^
그럼 감상? 하시겠습니다.
앞자리는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첫 1111은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서 봅니다^^
의외로 7777 가끔 보이던 차량 번호입니다.
25년전 광안동에 베르나 차량 7777을 처음 보았습니다.
8888은 의외로 전부 고가 차량이라는 사실...
천 단위 올라가 보겠습니다.
역시나 우리 아파트 2호 전기차주님 진짜 대박 번호인데 모두 공개가 안되는점 죄송합니다.
모닝도 우리 아파트네요^^
4000번 넉 달 만에 화질 겨우 살린 블박으로 득템했습니다.
4000번 때문에 근 4개월 넘게 애를 태웠습니다.
이 글을 올리고 4일후에 동일차량 블박이 아닌 직찍으로 획득했습니다.
몇일 잠복했는데 성공했지요^^
다음은 추억의 삐삐 번호판 번호입니다.
별로 안 중요하게 생각해서 안모으르려다 몇 개 올려봅니다.
천사
십팔 십팔
이판사판
일이삼사
앞자리부터 123사5678 을 구하고 싶었는데 어디에 있을지 모르겠고 십만년은 걸릴 것 같아 급 포기했습니다.
영업용이라 사는 없다하니 12삼4567은 가능할 것도 같은데 말입니다.
의외로 고가의 차량에 접신하는 8888
위에도 벤틀리였지요....
1년 이상 걸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고요 블박 좋은 걸 달아도 번호판 식별 안되는 건 죽어라 안되더군요
그리고 재미난 번호판 차량 두대가 같이 있는겁니다.
얻어걸린 같은 회사 자가용 믹서트럭인데 나란히 서있습니다.
아래 전기차 두대는 운동 가는데 어 이건 머지 싶었습니다. ㅋㅋ
이상 번호판 모으기 프로젝트 마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십시요 !
요즘에는 그런거 없다던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