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빠 잘 들어오질 않게 되는군요..ㅋㅋㅋ
과거 게시판의 망령 인사드립니다..ㅋㅋ
이 사진..손님이 많아보이는 식당이지만 정작 손님은 4명..ㅋㅋㅋㅋ
오후 4시였으니 사람이 있긴 좀 애매한 시간이죠.
ㅖ..뭐 어쩌다보니 가족들이 다 따로놀다가 모인거라 차도 각자 가져왔네요..ㅋㅋ
제 카니발은 딱히 뭐 없이 그냥 잘 돌아다니고 있고,
(단거리만 다녀서 연비가 파사샇 박살나는 중)
5개월차 초보운전인 제 동생은 열심히 그랑죠 부수고 있ㄱ..
(여생마저 빡센 운명의 그랜저)
제네시스가 낮고 길어서 하체를 하도 긁어대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던 아버지는
뒤 스프링을 올렸더니 하체를 긁지 않는다고 몹시 만족하시며 오래 타신다고 싹 정비하셔서 잘 타고다니십니다.
기변 고민을 좀 하시다가 저한테 "하체 못 들어올리냐"라고 물어보시길래
그냥 별 생각없이 설마 있겠냐며 검색해보니 업스프링이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시더니 다음날인가 바로 주문하신거 보니 타시던 차가 만족스러우셨나봅니다.
에..뭐...예전엔 자주 들어왔던 사이트인데 잘 들어오질 않게 되니 뭔가 아쉬워서 뭐라도 하나 쓰고 가봅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십쇼
벌써 6월이라니 시간 참 빠릅니다
어머니차..ㅋㅋㅋㅋㅋㅋㅋ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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