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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에 살던
월세 보태주고 뭐라해요
듣는사람 기분이라도 좋게
남에게 훈계할 때는 도움을 주면서 하는 것
그 외는 닥치고 살면 됨
일단 우리 국민 많은 부류들이
조금 더 돋보이고 싶은 곳에
속하고 싶은 마음이죠
차도 고급차가 더 잘 팔리는 것처럼요
근데 문제가 저렇게 글쓴이분 그분처럼
아무한테 피해 안주면 상관없는데
본인 허세를 위해서 남을 은근슬쩍
이용해 먹는게 문제지요
일 배우고 하면서 연차 올라가면
연봉이 올라가든
퇴사후 동종업종에서 사업을 하든
나아가는 사람한테
그렇게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거 아닙니다
글쓴이의 살아오신 나날들을 대충 추론해보다가 관둡니다.
세후300벌면 평균이상임
몸빵 롯도라고 하죠... 몸빵으로 몇십년 때우고 당청 매도..
작성글 보기..
관종짓하고 관심받고 내용지우고 댓글만 살려놓음..
진짜 친구 얘기라면 그친구가 당신보다 나은듯합니다. 최소 뻘짓은 안하잖아유?
그럼 보태주던가
주둥이만 나불거리냐
지방사는 입장에선 솔직히 이해안됩니다. 왜 거기서 아등바등 사는지 같은 수입으로 지방오면 낫지 않을까 싶네요
난 3년째
마이너슨데
그 친구분은 반드시 성공하실 분입니다. ㅋㅋ
경기권 월세도 서울만큼 비싼데??
그건 그렇고 서울 월세 70이면 저렴한편입니다.
너나 잘하고 살아라
근데 세상 그게 다가 아니거든
그니까 겸손하라고하는거야
실수한거같은면 사과해
내가 보건데 그나물에 그밥이구만
한번씩 모임가질때마다 술값낼때 돈없다는 소리 입에 달고살면 글쓴이처럼 저런 생각하게됨
친구는 무슨 친구
오~ 그래? 힘들겠네 화이팅! 하고 마세요 인생 혼자사는거죠
350?400?500?1000? 정해줘요 이 이상 못벌면 서울 기 들어오지마라고. 200을벌던 100을 벌던 알아서 할 일이 지 뭔 상관이세요 윤석열 일당이 부자들만 살기좋은 세상 만들어가는것도 열뻗쳐 죽겠는데 이제 가난한것들은 서울서도 살지말라하네요 월 실수령 300이면 연봉으로 나쁘지 않아요 뭔 그사세에 사시는건지 아님 자기자신 돌려까기 하신건데 제가 오바했나요? 그렇담 걱정말고 사세요 남는게 어디여
얘기할 땐 인증 해야하는 거 알제 ?
않아요. 직장을 근처에서
다니려고 하시는거 같은데
나쁘지 않은 마인드에요.
100만원이나 남기는거 보니
낭비도 없구요. 친구 자랑하시는 건가요?
아 월세 ㅡㅡㅋ
남이 얼마를 벌고 얼마를 모으든 왜 평가질인지
본인일이나 열심히 사세요
직장이 서울인가보지 출퇴근 시간 기름값 나가는건 생각안하나
그건 각자 추구하는 인생 목표에 따라 갈리는거지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문제가아님.
250 버는 친구가 100만원씩 내면서 3시리즈를 타든, 500 버는 친구가 10만원씩 내면서 레이를 타든
각자 책임감있게 본인의 인생 목표대로 살아가면 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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