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패밀리카 기아 카니발,
SUV같은 디자인이 너무 멋있어 길을 가다 마주치면 그 포스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하지만 그 카니발 3열에 타고 있는 우리 가족들은 승차감과 개방감 때문에 항상 멀미를 호소한다고 해요.
승차감은 섀시 기술의 영역이라 패스~
가족들의 개방감 향상을 위한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라고 쓰지만 과연 기아자동차에서 볼까...?)
대한민국 대표 패밀리카 기아 카니발,
SUV같은 디자인이 너무 멋있어 길을 가다 마주치면 그 포스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하지만 그 카니발 3열에 타고 있는 우리 가족들은 승차감과 개방감 때문에 항상 멀미를 호소한다고 해요.
승차감은 섀시 기술의 영역이라 패스~
가족들의 개방감 향상을 위한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라고 쓰지만 과연 기아자동차에서 볼까...?)
카니발만 주구장창 타왔지만
정말 좋은데
멀미나고 피곤한 승차감이 불만
근본적으로 해결해야하는데 워낙 그냥 팔아도 잘팔리니 뭐 안할듯.
정말 좋은게 아니자나 멍충아
같은 3열 MPV 내에서도 브랜드마다 기획과 디테일의
차이로 완성도 차이가 나는데 그 아쉬움응 한편으로 느끼신 것 같습니다.
다양하게 타보시면 그 차이가 더 극명히 느껴집니다.
베리어네트 댓글남겼던 1인입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중형 플랫폼을 늘려 이런 대형 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섀시 기술과 서스펜션 노하우가 풍부해야 하겠지요.
기아 카니발도 이제 다음 5세대에서는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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