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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16 (수) 16:4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332940
크루젠프리미엄 -> HP71 -> 듀얼러HL400
처음으로 금호를 벗어나봤심다
HP71은 나름 잘 쓴편
TA31+가 출고타이어였는데
내구성이 좀 후집니다
현재는 네짝다 TA51
가성비로는 금호 꽤 괜찮은듯 해요
쓸만하네요
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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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라인보다 중하급 타이어는 좋은듯
청킹때문에 다시는 안쓰네유..
만족이였는데..
그후에 워~~~ 갈라지고
뜯겨지더라구요..
4짝다...ㄷㄷ
트레드 440이 맞나싶을정도로 안닳네요
금호중에서 가장 별로였던건 지금은 단종된 센스..
툭하면 코드절상에 조기마모.
TA21 구리다는 양반들보면 센스 안껴본 양반들.
넥센은 솔직히 쳐다보지도 않아서 가성비로는 국산중 금호가 와따긴하죠 ㅎㅎ
한국타이어는 쓸데없이 비싼데 성능은 별로고.
미국에서는 한타가 프리미엄도 아닌데 프리미엄급으로 가격을 받는다고 개까이고있쥬
미쉐린은 음..기대치가 너무 커서 그랬던건지 생각보다 좀 그랬고
브리지스톤은 기대는 안했지만 생각보다 좋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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