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콕 이력.
- 차 산지 하루만에 조수석 문짝 누가 살짝 찍고 감.
- 수영장 다니는데, 주로 아줌마들이 차몰고 많이 다님, 주차해놓으면 어김없이 문콕.
그리고 멀리 귀통이 차없는데 차를 댐.
- 현대 운전석,조수석 문콕빵 10개 이상.
근데 아무리 작은 문콕이라도 새차에 문콕하면 어캐해서든지 수리해야하는데,
문콕하는 미친년들 걸리면 잡아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문콕을 많이 합니다. 내릴때 옆에 세워둔차 생각안합니다.
한번은 어느임산부가 문열다가 제차 문콕하는거 목격. 잡으려가려다 임산부라 참았음.
진짜 문콕하는 년들 걸리면 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피해자랑 말섞지 말라는지
알겠다는...
사과가 맘에 안드네 머가 어쩌네
이러면서 보복성 합의금 수리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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