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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신나떼며 달리던 깡통 맥이글 수동의 압박
연비와 승차감은 괜찮았고 옵티마나 뉴이에프 보다 더 크크고
품질도 나름 괜찮았었던 기억
하지만 열선도 없던 천시트 깡통의 압박에 그만 처분하고
새로 영입했던 차량은.....
바로...
그 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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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대보레 차도 몰아 봤네요 ㅋ
맵 빡세게 넣고 y영역을 185마력으로 재미있게 달렸더랬죠 ㅎㅎ
댓글달아요 ㅎ
그땐 어찌 사람들 마음이 똑같던지...ㅎ
대부분 신나 넣고 다녔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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