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들
내년에 차량이 필요한 대학원생입니다
장거리 주 2회, 나머지 출퇴근 용도로 차량 구매 예정입니다.
SM5 뉴임프레션 (가솔린)
vs
YF 소나타 누우엔진 모델 (LPI)
두 차량 중 무엇을 골라야할지 깊은 고민입니다.
2-3년동안 큰 수리비 안들고 잔고장없이 굴릴 차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서민5는 리어크로스 멤버? 부식 고질병이 있고 와엪은 정숙성이 좀 떨어진다고는 하는데..
둘 중 어느 차가 조금 더 현명한 선택일지 형님들의 고견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연식도 좋고 가스차 연료비도싸고 현기 수리비도훨싸고
근데 저정도 연식. 가격차들은 그냥 대충 사서 퍼질때까지 타다가 버리는게 정답입니다 뭐 비교할것도없고
기름만넣고 타다가 2년뒤에 폐차할거면 상태좋은 싼거사서 굴리는게 맞습니다
뽑기잘해서 잔고장이 없다해도 소모성 소모품이 괜찮을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