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걱정이네 맞벌이라 어린이집을 어찌해야할까요
어른들은 모두 지방에 계신지라 이럴땐 참 원망이 커지네요...젊은 친구들에 대한 원망부터 서울시장이며 유흥가며 전부 원망스럽네요 누군 술 싫어하나요? 놀기 싫을까요? 가족을 생각해서 지킬건 지키고 살았음 좋겠네요 결국 자기눈에 피눈물이 나와봐야 정신들을 차릴거라면 무슨 원망을 달고 살지 암담합니다.
아...걱정이네 맞벌이라 어린이집을 어찌해야할까요
어른들은 모두 지방에 계신지라 이럴땐 참 원망이 커지네요...젊은 친구들에 대한 원망부터 서울시장이며 유흥가며 전부 원망스럽네요 누군 술 싫어하나요? 놀기 싫을까요? 가족을 생각해서 지킬건 지키고 살았음 좋겠네요 결국 자기눈에 피눈물이 나와봐야 정신들을 차릴거라면 무슨 원망을 달고 살지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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