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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길게 오진 못하고
금요일 오전 잠깐 근무하고 오후에 출발해서 서울 근교 펜션에 쉬고 왔습니다.
올해 내내 집에 갇혀만 있던 아이들.. 수영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저는 잠깐 우리집 하마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매일 주차장에만 박혀있다 일광욕을 간만에 시켜주니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ㅎ
회원분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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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건강을 생각해서 휴가 후 검사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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