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빡친 상태라 두서없고 오타 이해좀 해주세요
같은 업종을 하던 가게를 인수 받아 내부 공사중인데
비오면 찝찝하다고 더우면 덥다고 에어컨을 틀고 공사를 합니다
...
전기세도 내줘야 될 판이네요
어떻게 할까요 ?
내가 밴댕이속알딱지라 이런것도 못넘어가는건지도 모르는데
왜 그걸 참아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난 그 돈 벌라면 더 g랄병 해야 버는데
그 돈을 왜 이렇게 아무 의미 없이 써야되는지 ...
빨리 달라는 간판은 아직도 처 안달아놨고
노가다 다 이렇습니까 ?
글타고 에어컨 코드 확 짤라버리지도 못하겠고 ...
그냥 공사 다 끝나면 니들 공사 ㅈ 나게 맘에 안들게했으니
돈다 못줘 라고 갑질이라도 해야됩니까 ....
아놔 ㅡ,.ㅡ
<추가 수정>
매장 평수 큽니다
내가 막싸질렀으니
요약
1 오픈일 7월1일 시킨일 순서대로 안하고 오픈일 계속 늦어지는 원인이 비 때문이라캄
2 습하면 습하다 더우면 덥다 아무 허락 없이 에어컨 풀가동 매장 들어가니까 난 추움
3 공사기간 늦어지는것도 열받는데 에어컨 및 공기청정기 몽창 청소&필터 교환해됨
여봐요 일하는 사람들이 당신한테 머리 조아리면서 복종했으면 좋겠죠?
그러니까 노가다 노가다라고 무시하지
대학때 알바로 경험 했다고요? 뭔일 했는지 모르겠지만 발만 담가봤다고 강물안이 훤히 보이겠어요? 잠수를 해서 전체를 봐야지 당신 그사람들 어떻게 일하는지 제대로 보기나 하고 갑질이니 뭐니 하는거요?
회사 생활 오래하고 말고 사람들 하는일 무시하지말고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요.
돈 쓰는 사람이면 돈쓰는 사람 답게 에어컨 틀지 말고 작업하는게 내 조건이다 라고 못을 박고 가든가
뭘 이런데 와서 광역 어그로나 끌고 있어...
건물주고 매장 오픈 하는거 자랑하면서 난 이런 사람이다~ 라고 하고 싶은거 같은데 그런 마인드로는 당신 돈 떨어지면 주변 사람도 다 떠나~
그거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2년전엔 세후670이라면서요.
자랑삼아 올린걸 보니, 돈에대해 겁나 쫌스러운듯하네요 ㅋㅋ 인생 후배로 말씀드리면, 그렇게 쫌스러우면 돈 못 벌어요.
사장 될 그릇은 아니니까 개인사업은 조심하세요. 나이들어서는 판단력도 흐려지니.
음료수 사다드리진 못할망정..그분들 없음 님 오픈도 못해요..
에어컨좀 켜고 당신 가게 일 하는데 배아퍼?
밀폐된 공간에서 한여름에 그런 일 해 봤어?
그런 마인드로 장사 하려고?
이렇게 이해심 없는 사람이 돈 모으면
조양호가 되고 박삼구가 되는거야..
그리고 그 식솔들은 조현아를 비롯한 쫄개들이 되고...
심각 하다..
무슨 장사를 할지 몰라도 들어갈 직원들 개 불쌍타...
음료사 준 카드 내역이라도 뽑아드릴까요 ?
밥 사준 내역이라도 보여드릴까요 ?
다른 업장들보다 많이해줬으면 줬지
적게 해주진 않은거 같다고 몇번이나 적어놨습니다
서울에 이런 건물 잘 없는데 ??
그냥 일베드림이라고 하던데요 ㅋㅋ
말없이 있다고 그냥 막틀고 남에꺼라고 막쓰는 그게 괴씸하다는건데 ...
다들 뭔 소리를 하시는지 ㅠㅠ
에어컨 물이 새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먼지로 막힘..이건 참고해라
용수, 용전부분 니가 계약 잘못했자나
왜 니가 잘못해놓고 징징거리는 거냐?
남들이 그렇게 계약하는거 아니라고 하면 안해야 댈꺼 아냐? 목적이 머냐? 공사 잔금 안주고 돈 띵가물꺼가?
결론
1. 계약잘못하고 더운날 고생하는 업자들 에어컨 튼다고 내가 안쓴돈 나가게 생겨씀
2. 찡찡거림
3. 이렇든 저렇든 노가다 개객기들... 돈아까워 디지겠네
보는 사람 개짜증남 ㅡㅡ
2. 더운날 고생하는거는 그사람 일이고 난 내물건을 소중이 써주는 사람이 좋다.
3. 내가 니차를 말 없이 그냥 쓸태니 그때 부터 내 마음이 하나씩 이해될것이다.
1. 니가 모른걸 왜 여기서 징징거리냐? 계약서에 업자가 책임지게 되어있으면 책임을 물어라.
2. 남 배려 해주기 싫으면 여기와서 징징거리면서 배려를 바라지 마라.
3. 내차를 말없이 쓰면 그건 절도다.
4. 니가 쓴글들 보니까 징징거리는 글들 ㅈㄹ 싫어하던데... 니가 진심 갑징징이다.
몇십년이 걸릴진 모르겠지만
그 시간을 돈으로 때우는거다
뭔 경재적논린지 모르겠지만 안타갑구나
글쓴이님 마음도 어느정도는 이해는 가는데... 말씀을 안이쁘게 해서 그렇지..ㅡㅡ
댓글을 읽고 상황파악은 어느정도 됬는데 원문만 본다면 글쓴님 진짜 이상해요;
저도 원문보고 욕할라다가 댓글 다 읽어보고 댓글남겨용
팩트를 보자면
에어컨트는건 좋은데 틀었으면 능률이 오른만큼 잘 해줘야하는데 에어컨 틀건 다 틀고 작업기간이 자꾸 [늘.어.남.]
이거 아닌가요? 에어컨 틀었다고 작업자분들께 뭐라했다는게 아니라 일정을 못맞추니 기분이 나쁘단 거잖아요....
밥도 사주고 음료도 사주고 네고도 안하고 내가 해줄수 있는건 다해줬는데
작업능률 오를 수 있게 시원하게 일하는건 좋다 이거죠
근데 내가 돈주고 일을 맡긴건데 작업기간이 자꾸 늘어나면 화날만하지 않아요?
계약이라는게 어떻게 보면 약속이잖아요. 7월 1일에 끝났어야 하는 공사가 아직 진행중...
작성자분께서도 오픈일에 맞춰 일정을 다 짜놓으셨을텐데 일정이 틀어져버림...
비가 와서 일정이 늦어져서 그렇다는데 비때문이라 이해한다치면
비가 오니까 간판먼저 달아달라고 요청도 했는데도 아직도 안달고 밖에 비맞으며 뒹굴고 있다잖아요ㅠ
이 부분에서 속이 상하신거 같은뎅....간판먼저 달아달라는건 무리한 부탁이 아니잖아욥.........
일정에 맞춰서 해주는데도 에어컨튼다고 욕하면 진짜 ㄸㄹㅇ지만
작성자 분이 화가나는건 일정을 못맞추고 있다는게 팩트인거같은데요...ㅠㅠ...
다들 너무 욕만하셔서............ㅎㅎ;;;;;;
근데 작성자분 말씀을 좀 이쁘게 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작성자님 편을 들어줄수 있는 상황을 오히려 적으로 만들어버리는 글재주가 있으심요ㅎㅎ;
아무리 화가 났다해도 그게 평상시 마인드겠지만 귀담아 들으시고 고쳐볼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물고 뜯고 싸우자고 글을 썼고
걍 싸운거 뿐임 ^^
계약은 2달 완공
업자말로는 한달 보름 이라 했는데...
2달 도 넘겼고 ...
보름이나 더 연장하면서 오픈일 늦어지고 그에 대한 손해가 눈에 거슬리기 시작할정도
큰금액이 되가는데... 거기서 부터 열이 받기 시작하는데
일하시는분들이
쇼윈도 유리도 없는 가게에 에어컨 펑펑 틀면
과연 어떤느낌일지 ... 전기세만 이야기한게 아니고
허락없이 다른 사람 물건 막쓰고 다니는 그 꼬라지가 맘에 안든다는건데
다들 음료수 부터 무슨 먹기리부터
뭐 글을 ㅈ같이 썼으니 별 생각없어요 ~
그리고 저 평소는 얌전해요 ~
같은업종이면 더 잘 알겠고만...
그냥 그러려니 했을거 같은데 그냥 말도 안하고 틀어놓고 사장이 뭐라 하니까 더워서..습해서..이런 식으로 얘기가 나왔을듯. 사장님 짜증날만 함. 돈 주고 사람 쓰는건데. 근데 미리 말해놨으면 그냥 그러려니 했을듯
사장님은 공사도 맘에 안들고 일정도 늦어져서 짜증나는데 이제는 그냥 모든게 밉게 보여서 그러시는 듯.
싫은티 안내셨으면 그냥 참고..진짜 이쉥키들 너무 맘에 안들고 나중에 생각날것 같다 싶으면 자료 만들어서 잔금 치르실때 다 청구하시던지 제 하고 잔금 치루시던지 하심 될듯.
에어컨 사용하는거 싫은 내색눈꼽만큼도 안했다 생각하는데
저도 사람이 났겠죠 ...
웃기잖아요 손해는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는데
자기꺼 아니라고 손해를 자꾸 스노우볼 굴리듯 만들어내니 ...
이틀동안 공자 현장에서 딱 지키고 서있으니
진도가 많이 빠르네요
가서 버티고 있으니 에어컨 써도 되냐고 뭐좀해도 되냐고 묻네요
다 ㅇㅋ 해줬음
참 진짜 맨탈이 몇번 가출했다 다시오는지 에효
장사 시작도 하기전에 이런 상황이면 뭐 더 볼께 뭐있습니까?
뭐든지 삼박자가 맞아야 대박이 나고 성공을 하는겁니다
이런 마인드와 개념 그리고 그것밖에 안돼는 인성....
장사(사업) 접으세요
덕담을 들어도 모자를판에 ㅉㅉㅉㅉㅉㅉ......
제가 잘못한건 막싸지른 글뿐이고
그거에 대해서 사과 하라면 사과하겠습니다
봅애형들이 어딘지도 못찾는거 보면
현장은 아무런 잇슈가 없다는거죠 ~
음료며 식사며 충분 그이상을 해줬고
하지만!
일하시는 분들에게 욕설한마디 던진적 없고
일하는거에대해서 귀찮게 한것도 없어요
막쓴 글이지만 제가 쓴 댓글을 하나씩 읽다 보면
전기세 아까워서 이런게 아닐꺼라 생각들껍니다
공사기간 연장으로 인한 손해
행사 지연으로 인한 추가 손해
추가 청소및 장비 교채로 인한 손해
거기다 쇼윈도 다 뚫려 있는 건물에
적정온도 조차 지키않고 최저로 맞춰서 에어컨 막틀면 이거 법에 걸리지 않습니까 ?
이거 업장주인이 책임져야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
제 매장 분명 완공되면 적정온도인가 뭐시기인가 그거 지켜야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공사중이니 법적으로 걸릴껀 없다고 생각은 들지만...
하나더 붙이자면 남에 물건 막쓰는거 뭔 생각입니까 ?
쌍욕하시는분들
제가 님들차 맘대로 쓸태니 그때 뭐라는지 봅시다
글도 않읽고 무턱대고 욕부터 하고
군중심리에 휘말려 그냥 욕하면 되는분위기네 그냥 하지 뭐
판단하지 못하는 분들에 덕담은 사양합니다 ^^
쪽바린가??
일본말 쓰네
토종 국산이요
100% 맡겨만 놓고 나중에 결과 마음에 안들면 결국 속 끓는건 자신인데. 나가서 같이 있으면 에어컨 가지고 이런말이
지금처럼 나올까 과연
일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방향이 있으면 지나치게 간섭하면 역효과니까 적당히 왔다갔다 하면서 체크할거 하고 컨트롤 해야지
에어컨 2~3일 안켜서 작업효율 떨어지고 공사기간 2~3일 더 늘어나면 노임이 전기세보다 더 나가겠는데 똥인지 된장인지 사람들이 뭐라 하는건 귀담아 들을 생각은 전혀 없고, 자기 생각이랑 다른얘기 한다고 댓글에 대거리 하는 말본새 하며...
속시원하게 작업자들한테 더워서 키려면 말이라도 하고 키던지 그냥 키면 내가 기분이 상하지 않겠냐고 말한마디는 못하고..
그런마인드로 해서 장사 잘 되겠습니까? 사장할것 같으면 쫌생이 같이 굴지 말고 좀 크게 보세요.
현장에서 말 한마디 안했다고요
내가 화가나는건
자기들이 말한 공사기간을 지키지도 못했고
그덕에 손해는 자꾸 늘어가는데
남에물건까지 말없이 손대는 그 도둑놈 심뽀가 ㅈ같아서
뚜껑열린거고
그냥 아무잡고 싸우자 마인드로 봅애에 "글만" 올렸고
그냥 물고 뜯고 싶고 맛본거 뿐
아무짓도 안했다고 몇번이나 말을 할까요.
왜 여기다 싸지른 이유도 적은거 같은데 ?
여긴 뭘 써도 물고 뜯고 싸우니까 ~
인사만 하고 인상은 쓰고있었죠 폼만 잡고
개뿔 제가 뭘 압니까 ...
그덕에 이틀이나 오픈일 당겨집니다
지금까지 돈주고 시킨일이니 돈만큼 할꺼다
믿고 맞기면 된다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 결국 호구로 봤단 이야기고
공사기간 질질 끌면서 돈더 받겠단 속샘이였고
전 변호사 고용 다해놓은 상태고
역관광 시작 합니다
설치되있으니 틀어도 될까요 묻길바란다고요
제가 날이더워서 그러는데 님차 키 맘대로 들고 가서
시동걸어서 에어컨 틀고 가만 있을태니까 그냥 그렇게 쓰면되죠 ?
근돼라서 문제지
그리고 도끼를 봐라니까 뭔 생각을 하는거야
금도끼 은도끼 몰라 ??
님썩음 인정임 ^^?
아무리 빡쳤다고 노가다라는 단어부터 쓰는데
돈주고 맡겼다고 인부들을 종부리듯 하네 ㅋㅋ
앞에선 말도 못하고 뒤에와서 하소연한다고 답나온답니까
가서 한마디하세요
에어컨 끄던가 공사 접던가 둘중에 하나하라고
그럴 배짱은 있을까 싶네요
이 큰 건물을 질렀겠죠 ?
그렇게 휘젓고 나면 오픈일 더늦어질까 두려운 겁니다
ㅈ또모를때
사람을 많이 괴롭혔는데 ...
잉과응보더라고요
"무식한게 말이 앞선다" 이말을 느낄때 왜 참았는지 아시게될껍니다
그리고
을 잘 해달라고 밥도 사주고 음료도 사주고
인사도 친절하게 해가면서 부립니까 ?
그럼 처음부터 계약기간 내 공사를 완료 하던가요
처음 시작 할때는 오픈일 보름 이상 빨라질꺼라면서
그렇게 장담하더니 보름이상 늦어지는데
제가 그사람들 뭐가 좋아보입니까?
그래도 현장에서 말안하고 잘 참았다 생각드네요
이해는 안돼지만
제가 님한태 물질적으로 상당히 큰 금액을
손해 보게 만들어드리면
님은 뭐라고 할까요 ?
보배드림에다 논리적으로 그걸 다 참고 쓸만큼 이성이 있으련지 ㅎㅎ
아마 주먹부터 휘두르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그 주먹 치료비야 얼마 안들겠지만
얼마짜리 손해로 다가올지 ...
아니다 .. 그런 생각을 할 만한 위치에 가실일이 없으시겠다 ..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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