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성님들~~
아버지와 예전부터 정치성향이 다르다는걸 알기에 정치얘기는 가급적 피하는데 이번에 혹시나 해서 슬쩍 여쭤봤더니....당연히 윤가라네요.ㅡ.ㅡ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더이상 얘기해봤자 큰소리 나올게 불보듯 뻔해 더 얘기 안했네요.
참 큰일입니다. 더군다나 제가 사는곳이 강릉인데 이지역이 또 유명하죠~참 챙피합니다 진짜!!
주위 친구나 지인들한테 괜히 정치얘기 끄내기도 조심스럽습니다. 다르면 분명 고성 오고갈테니...휴~~
걍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푸념해봤어요~~
금욜입니다. 힘들내시고 미리 주말 잘들 보내십셔!!
^^
왜냐하면, 정치인들은 선악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살아온 방식이 틀리죠
아버지... 네네네ㅡ만 해드리세요^^
바뀌지 않아요 살아온 방식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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