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711000865&md=20180712003001_BL
정상적인 폐미운동은 여자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변화시키겠다 하는 정도까지로만 생각했었습니다.
그중 덜 떨어진 애들도 나올수 있으니 그냥 이해하자고 넘어갔지만 이건 도를 넘어섰네요.
애를 납치해서 잔인하게 난도질하질 않나 어린애를 길들여 성매매를 시킨다는 둥 그냥 병신이 아니라 정신병자입니다.
조부로 보이는 분에게 칼을 들이대는 장면 보기만 해도 섬뜩합니다.
정신병자들로 이제는 보입니다.
조부에게 위해를 가했다면 딸이라도 용서를 안할듯 합니다.
세상이 참 미쳐갑니다.
처음에는 애들처럼 유치하다 수준이었지만 정도를 더해가니 이건 정신병 말기 광기를 보는 것 같습니다.
성장통입니다 점점더 성숙해지는거죠
거기다가 억압??? ㅋㅋㅋ
성장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문장에 있는 몇개 안되는 단어의 뜻도 모르고 쓰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엄청 기어들어오겠네 정신병자들
미러링하러 베충이나 꼴펨이나 지들끼리 놀지 왜 다른 사람들 피해를 주는건지..
이젠 앉아서 최소 장원까지 노리는 거죠 ㅉㅉㅉ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