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네요
글 쓴 사람도 댓글 단 사람들도 전부 ㅡㅡ
싸이코 패스 아닌가요...........?
서로 행복하자고 결혼한거면서
여행은 누구한테 등 떠밀려 가는건지;;
군대나 극기훈련 같은것도 아니고
자기 행복하자고 여행가면서
왜 집에 있을 남편 엿먹일 궁리는 하는걸까요;;;
신림 살고 가슴 수술한 와이프를 두신 남편 분
1월 17일에 와이프와 아이들 출국하는 남편 분
9살 되는 딸, 7살 되는 아들 있는 남편 분
혹 이글 보신다면 도망가세요..................................
저녁에 우리 신랑이랑 맛있는거 먹어야겠다.. 또르르....
큰일이다 큰일.
그래서 전 낚시도 따라댕겨여~
다음생에는 저랑..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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