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는 택배기사님 빌라 계단 올라오는거 힘드시다고 문앞에 간식두시는 분이 있고,
또 그걸 드시고 아무도 안보는데 문앞에 인사하시던 택배기사님 계셨죠
그 택배 하나 던졌다고(사실 던진건지 의아하긴 함) 쌍욕에 협박에...
그냥 조심해달라고 한마디 하면서 음료수 한잔 건네 드렸어도 지금 기사님 신경써주셨을텐데 말이죠..
말한마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제 주워담기는 힘드실거 같네요.. 아직도 본인이 피해자인듯 영상 올리시는걸 보니 말이죠 ㅠㅠ
한번 이게 얽히면 풀기가 힘듬
웃는얼굴로 주의부탁드리고 음료 드리면 상대방도 다음부턴 태도가 달라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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