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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주는데는 5천원에 10마리 전부 쪄주셨구요.
비싼거 같은데여..
후덜덜하네요
아부지가 꽃게 4만원치 포장해서 버스로 보내줫는데
몸통이 제 손만한게 10마리 넘게 들었던데..
식당에서 먹은 금액이 찜비 포함 61000원 나왔네요
비싸죠?ㅠㅠ
있었구요......
찌는 값이 깡패였네요...ㅠㅠ
위안은 어머님이랑 누나랑 조카들이 맛있게 먹은걸로.....ㅠㅠ
손바닥 보다 조금 컸는디유.....왤케 비싸게 느껴지죠 전...제가 잘 산건지..... 매번 장날에 오시던 분이라 그정도인데.
싸게 잘 사신거 같은데요?? 부럽 ㅠㅠ
위층에 식당에 가져가서 먹을 때
따로 내는 비용이요.. 1인에 3000원에
찜비는 키로당 7000원씩 받네요...
3키로면 3만원대..
왕바가지 개호구잡히셨네요ㅜㅜ
와....엄청 저렴하네요ㅠㅠ
찜용이라면 무조껀 씨알 굵은 큰애들로 사야하거든요..
가락이 특히 비싸요.. 다른지역보다 키로당 5천원은 비쌈
그래도 큰게 1키로당 2마리정도가 38천원 / 중간이 1키로당 3마리 정도가 35천원 정도인데..
씨알 애매한 사이즈 애들까지 큰 사이즈로 묶어서 가격 계산된것 같네요...
집에 가져가면 찜도 바로 무료로 해주지만, 어쩔수 없이 직접 드실라면
거기다 상차림비까지 내고 드셨으니..어마무시하게 비싸게 드셨네요..
상차림비는 원래 통수라 별수 없구요...ㅠㅠ.. 그래서 왠만하면 그냥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편..
물론 휴일 시세가 높긴한데...한 3-5천원 차이나구요.......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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