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이사와서 28년간 옆 호수 작은평 살다가 32평으로 아버지께서 계약 하시고 인테리어 비용 제가 부담 해드렸습니다.
비용은 1740 만원 도배. 조명. 장판. 타일. 씽크대. 등등 페인트 작업은 아버지 께서 직접 하셨어요. 인테리어 기간에도 작업자들
부주의가 심하고 신뢰가 없어서 많이 스트레스 받고 편하지
않았습니다. 며칠후 이사 앞두고 있습니다. 결혼 하고 싶은데 못하고 제 자신이 여지껏 부모님께 효도 드리지 못해 항상 마음이 걸렸어요. 부모님과 살면서 싸움 많이 했는데
정말 큰 마음 먹고 인테리어 드렸습니다. 비록 명품 아파트는
아니지만 새 아파트 가격이 4억~6억 이라 갈수가 없었네요.
저희집은 이가격이 너무 쌉니다.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살아실제 잘해야 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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