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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으로 제가 꼬라지 부리는건 맞는데.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싫으네요.
술도 끊어서 갈때도 없고.
다음 생엔 결혼하지 않으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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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는 어느 누구도 당신이 밥을먹었는지 어디ㅜ아픈지 아무도 물어보지도 걱정도 안하잖아요 이왕이면 장미한다발 들고가서 미안하네 사랑한다 하고
그건 형수도 마찬가지 ...
형 힘내요.
글쓴이 님께서 이미 본인이 꼬라지 부린다고 하시지 않으십니까?
스스로의 잘못을 아신다는 것만으로 대화의 길은 열려있고 희망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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