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물리는걸 보고도 그냥 가던아줌마 보니까
예전에 제가 사는 아파트 앞동 분리수거장에서 작게 불나길래
허겁지겁 뛰어가 불끄고있는데
태연하게 쓰레기버리고 가던 아줌마 생각이나네요..
공감능력 제로... 이상한사람들 많아요 진짜...
애가 물리는걸 보고도 그냥 가던아줌마 보니까
예전에 제가 사는 아파트 앞동 분리수거장에서 작게 불나길래
허겁지겁 뛰어가 불끄고있는데
태연하게 쓰레기버리고 가던 아줌마 생각이나네요..
공감능력 제로... 이상한사람들 많아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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