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을 위해 자동차를 타러 지하 주차장에 갔습니다
평소처럼 차가 보이는 곳에서 리모콘으로 문을 열고
"차에 올라탔는데 재떨이 부분이 열려 있는거에요"
아무 생각없이 그걸 닫고 시동을 걸었는데 급 나는 재떨이를 연적이 없는데
왜 열려 있지 하고 다시 열어봤는데 재떨이에 항상 넣어 다니던 동전들이 사라졌습니다
이때 부터 문듯 도둑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네비,블박등은 그 위치에 달려있었는데
이런 블박 선이 뽑혀 있네요....
출근길이 급해 일단 차를 몰고 출근을 하였고 경찰에 신고해서 이따 저녁에 퇴근하고
아파트 cctv를 같이 확일할 예정입니다
차량에 도난경보 장치도 되어있는데.... 이놈이 작동안한 걸까요 ㅠ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피해는 처음이라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요약
아침 차량털이를 당한것을 확인했음
출근이 급해 출근하고 경찰에 신고 저녁에 cctv확인 하기로함!!
그럼너무나도 쉽게 인적없는곳이라면 먹이감이 되죠 ㅎㅎ
저도 경보기 안울리고 네비랑 돈이랑 털렸었는데 참.... 그땐 블랙박스나오기도 전이라 ㅎㅎ
그냥 넘어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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