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 국대선수들에 국민들의 기대치를 알기에 죽도록 달림. 필요없을때는 안달려도 되는데.
손흥민은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많은 점수를 내기에 많은 체력소모는 자신의 특기를 살리는데에는 최악.
* 손흥민 평균 달리기 거리 차이
1. 국대경기 : 약 12km/90분 (다른선수들도 비슷, 국민들이 설렁설렁 걸어다니면 다 보고 있음.)
2. 토트넘경기 : 약 9km초반/90분 (9km 이상 많이 뛰면 감독이 교체, 더이상 효과보기 어렵다 판단.)
손흥민 앞에 공간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국대에서는 보이지 않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