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제작한건데
아내가 위험해 보인다고
사용을 안하고 있다가
2년간 암투병 끝에 올초에
떠나고 그 이후 사용을 했었는데
이상하게 볼때마다 꼴보기가 싫어지더군요
아내가 싫어 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제작 했습니다
칼이 많이 들어가네요
진작 이렇게 만들어 줄껄...
아쉽네요...
사진이 뒤죽박죽으로 올라 가네요
다들 건강 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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