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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애들이 쟈벌 밑에서 악날하게 피빨며 사주의 이익을 대변하죠...
재벌이 악마가 아니라 그아래 똘마니들에 이익에 인륜도없는 싸이코패스들이많습니다.
느리게 줍는다 실시.
.
열번이상은 본것같네요
직접 링컨기념관에 가 본 50대 아재
9월인데도 38도 더워 죽는줄 알았음
아이를 스쿨버스에 태워 보내면서
'여기서 기다릴게'라고 말한 후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 올때까지
정말로 그 자리서 꼼짝 않고 기다린 장면이죠.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자 같이 손잡고 집으로 들어 가는데.
그 장면은 제가 아이를 키울때 정말 많은 도움을 준 장면입니다.
바보 같을지는 몰라도 저도 가끔 그렇게 바보스럽게 아이를 대하거든요.
웃기려 한 연출일지는 몰라도
전 다른 의미로 받아 들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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