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해드렸습니다.. 좋은곳가라고...ㅠㅠ
그리고 할로윈 개인적으로도 싫어라 합니다. 귀신 코스프레 하면서 술쳐먹는 문화가 사라지길...
일단 이태원 참사 대충 보면...
1. 예상밖 많은 인파가 엄청 몰림-> 실외 노마스크 선포 영향 큼
2. 경찰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않음-> 많은 의혹들 쏟아짐
3. 무질서한 행동들 '밀어 밀어' 가뜩이나 경사 및 미끄러움 -> 토끼머리띠남성?
4. 현정부가 돈으로 자꾸 떼우려구함-> 어떻게던 조용히 시키고 싶은 정부
5. 구조활동 중 떼창 등 무질서한 시민의식-> 약빨았나? 세상말세.. 이참에 대한민국 마약과의 전쟁해야함.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꼴... 대한민국은 항상 큰사고가 끊이질 않는 느낌
글고 이번정부는 왜 청와대를 옮겨서 국정운영이 어수선한지....
총리도 이상하고... 약간 무정부 같음 솔직히... 각자도생 느낌이랄까..
맨날 사고 터짐 무슨 안전대책기구 운운하면서 시간지남 다시 원점....문제입니다...
그리고 구청장 지방자치단체장들 뭐하는건지 .... 그자리 앉은 이유가 뭔지? 이럴꺼면
세금 축내는 부서 다 없애고 통합해서 운영해라. 진짜 이러다 또 엄청난 사고 터질까봐 무섭다..
우리 명절도 아닌 남의 생일 왜 축하함
블랙 프라이데이도 없애고
뭐 어차피 이용 안하셨을테고
차를 없애자는 논리로 들리네여?
그냥 지난해 인파로 추정만 가능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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