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멀다시피, 사고와 사건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윤석렬 정부는 역대 최악의 일들로 하루 하루를 쌓아가고 있네요.
이준석 토사구팽사시키는라 정치권 혼란스럽게 하고
대통령 영국조문 외교에서 하라는 조문은 안했고,
미국 가서는 '바이든 날리면' 라고 말하는 대통령 외교 참사가 지나가고,
생떼같은 젊은 생명들 하늘로 보낸 용산 10.29 참사가 나고,
이제 어떤 사고로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지... 참 걱정이네요...
그런데 더 걱정스러운 건, 이러면서 뒤로 호박씨
까는 거 아닐까요? 평생 국민들을 호구로, 노예로 만들 민영화 같은 일들 말입니다.
이명박 정부에서 일했던 새끼들이 많이 들어와서,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으니 걱정되서 말입니다.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도 안타깝고, 죄스러운 마음이지만 - 정권을 빼앗겨서 -
지금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대통령이하, 국무총리, 행정부 장관, 법무부 장관, 경찰총장, 국힘 의원들, 이들은 뒤로 어떤일을 벌려도, 아무일도 없는 듯이 얼굴에 철판을 깐 인간들이라서 말입니다. 지금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자기들 이익을, 파이를 크게 만들일을 꾸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대통령은 이명박입니다. 나라 지도자가 국민은 저버리고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 뇌물 처먹고, 포스코, 자원개발 같은 거로 돈을 꿀꺽 했을지도 모를, 끝까지 정직이 가훈이다라고 우기는 인간이라 경멸합니다.
그런데, 이명박 버전2가 아니라, 이명박을 능가하는 대통령이 나타난 거 같습니다. 불공정과 비상식, 내로남불이라고 문재인 정부를 까던 놈이, 역대 최고의 내로남불 정부가 되었습니다. '악마를 보았다.'란 영화에서 최민식을 보는 거 같습니다. 싸이코 정부의 일탈은 끝도 없을 거 같아 걱정입니다.
선량하고 정의로운 시민들의 발과 손을 묶어버리고, 노예로, 하인으로 만들어 평생 고통을 줄것만 같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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