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주행은 30%서행으로 정상주행이라면 무과실이고요 정상주행이라고 해도 순간적으로 시야가 가리는 상황이라면 핸들은 틀지 마시고 비상등을 켜고 브레이크 밟으면서 통과하시면 됩니다. 보인다라고 하더라도 정상적인 주행을 해도 상관없다라고 판단 되시면 정상주행 하시면 됩니다. 이를 무시하고 사고 났으면 물벼락을 튀긴 옆 차선 차량에게 구상권을 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 옆 차선 차량이 웅덩이를 보고 줄였을 경우 과실 비율은 낮아 질테고 그대로 갓으면 조금 높게 나오고 가속을 햇을 경우 상당히 높게 새겨집니다 도로 사정및 상황에 따라 과실 비율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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