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이 곤란한 상황이라 고수님들게 여쭈어 봅니다.
핵심만 요약 하겠습니다
1년전 부인명의로 신차구입
차량은 신랑만 타고다님
차량할부,자동차세,과태료등 부인이 모두 부담
현재 신랑의 외도로 이혼 조정중...
합이이혼이라 조정기일에 법원에서 만나 정리할려고 하였으나
신랑측이 연락없이 출석안함.
아이들 양육비,차량 할부금 하나도 안주고 차량은 신랑이 타고다님..차량 처분할려고 차량 달라고하니 타지에 있어서 못준다고함..그러고 어디에 있는지 위치도 알려주지 않음..
계속해서 차량 할부금은 부인이 내고 있음.
이혼도 안해주고 돈한푼 안주면서 차량운행은 계속하고 있고 소송전으로 갈려니 형편이 되지않아 비용때문에 고민이라 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차량을 회수할 방법은 없을까요...
옆에서보기 안스럽네요..
생각보다 골치아프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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