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에 있던, 체어맨만 본다던 그 정비소.
몇달 전, 거기 회원분들에게 나쁜짓 하다가 걸려서,
정비소와 운영하던 네이버 까페까지 문닫고,
사장은 잠수 탄 것으로 듣고 있는데,
피해 보신 분들은 어찌, 보상들은 다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올 한해가 지나가면서, 갑자기 궁금해 져서요...
그 정비소 대표 어디서 뭐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지 버릇 뭐 못준다고, 혹여라도 그 사람이
다른 지역에서 다시 개업을 했거나 혹은
다른 정비소에 직원으로 일 한다고 치면,
그 지역은 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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