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노총각입니다
선보면 계속 차이길래
국제결혼 할바엔 말통하는 북한여자가
낫겠다 싶어서 330주고 여섯번 소개받는건데
세번째 차이고 뭔가 느낌이 쎄한게 사기같네요
못생긴여자가 없더라구요.여자가 맘에 들어하지
않으면 그만이니까.눈뜨고 코 베이는 느낌?
엊그제 아는 중국동포가 33살 중국동포녀 소개시켜
줘서 카톡 프로필을보니 눈끄고 피부 뽀얗고 이쁘장한게 어째 또 느낌이 쎄한게 어제 카톡으로 대화나누다 그녀가 사진좀 보여달래서 최근 찍은사진 몇장 보냈더니
역시 연락두절이네요 ㅎ 이번 생엔 틀린듯
님같은사람 몇번만나면 하루일당 버는거죠...탈북녀가 한국여자보다 더속물인건 아시나요 ...북한이야 말로 돈만있으면 다되는곳인데
요즘은 결혼이 제일 어려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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